직장인과 사업가의 차이 > 독서(요리, 자기개발, 마케팅)

오늘 남성 미팅을 들으며, 갑자기 예전 생각이 떠올라 몇 글자 남깁니다.

10년도 넘은 거 같은데 처음으로 팀장을 맡아 팀을 이끌 때 조금은 무모하게도 도전을 했던 프로젝트가 있었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새로운 도전이었고 모두들 도전에 동참하는 분위기로 진행을 했었는데, 팀원 중 한 명이 저에게 말했습니다.

"팀장님 도대체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자고 우리가 이렇게 고생을 하는 겁니까?"

그때 당시에는 정말 프로젝트 완료만 목표로 도전을 해서, 그냥 한없이 달렸습니다. 결국 프로젝트는 실패를 했지만, 저는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이후 직장에서는 가끔 저 말을 떠올리며, 스스로 한계를 결정 할 때가 있었지만, 지금 암웨이 사업을 진행하며 좋은 점은
고생을 하고 도전을 해도 저런 생각을 가진 분들이 없습니다. 그런 분들만 사업을 꿈꾸며 오늘도 도전을 하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직장인 들은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항상 부정과 싸워야 하는 곳이지만
사업가는 항상 긍정적으로 도전을 해야 하는 거 같습니다.

오늘도 하나님께 의지하며 하루하루 살아가는 저를 바라봅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